싱가포르 첫날 하루가 길다...Toast Box @ Chinatown Point에 왔다. MRT에서 내려서 걸었다. 그렇게 걷다가 ToastBox@ChinatownPoint에 왔다. 기다리다가 커피C를 확인하고 줄을 서서 샀다. 트래블로그체크카드로 결재했다. 여기는 환전이 없이 트래블로그체크카드하나로 해결이 된다. 이점은 확실하게 편리하다.뭔 차이일까? 아마도 블랙이냐 아니냐 일까? 3종류같다. 아직 9시가 안되었다. 아침 일찍 사람들이 많다. 출근시간... 싱가포르식 토스트를 파는집 같다. 여행이야기 2025.02.11